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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넥타이를 매기 싫어서 항상 자크가 달린 넥타이를 메고 다녔고 현재가지 넥타이 매는법을 몰라서 자크가 달린 넥타이를 아직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넥타이 매는법 잘 알고 계신가요? 남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넥타이 쉽게 매는법 지금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직 계열의 남자라면 정장차림의 출근에 넥타이 없이 그냥 가는 경우는 없겠죠? 넥타이를 매기 위해 하루에 30분정도만 연습하셔도 충분히 넥타이를 맬 수 있을거 같은데 저도 이번기회에 한번 배워봐야 하겠습니다.

총 5가지의 넥타이 매는법이 존재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포 인 핸드노트방법과 더블노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그림으로만 보더라도 확실히 두 종류가 쉬워보이고 나머지 세 종류는 좀 배워야만 가능할 듯 보입니다.

포 인 핸드노트 방법

가장 기본적인 넥타이 매는법으로서 넥타이를 뒤로 돌린 다음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돌려 감아 끼운 뒤 내려줌으로서 넥타이를 쉽게 맬 수 있습니다. 아마 연습을 한다면 제가 이 방법을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더블노트 방법

두번째로 쉬운 넥타이 매는법인데요 두번정도 회전을 한뒤 역시 마찬가지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감아 끼운뒤 내려줌으로서 넥타이를 매는 방법인데요 이 역시 여러워 보이지 않는 방법이므로 첫번째 방법인 포인 핸드노트 방법을 마스터한다면 이 방법을 다음 차례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나머지 세 방법은 그림을 보고 있지만 별로 하고 싶은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눈으로 보기에 포 인 핸드노트방법과 더블노트 방법은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머지 세 방법은 바로 따라 할 수 없을 것 같거든요.

이상으로 넥타이 매는법 및 넥타이 쉽게 매는법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중 넥타이를 매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저와 함께 포 인 핸드노트와 더블노트 방법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자신이 가진 컴퓨터의 사양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 컴퓨터의 사양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요

제가 쓰는 글은 컴퓨터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 컴퓨터 사양을 확인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므로 컴퓨터를 좀 한다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별로 눈여겨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내 컴퓨터 사양보기 및 내 컴퓨터 사양보는법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렉트X를 활용한 이용법

이 글은 윈도우7에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시작의 실행부분에 dxdiag를 입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되어 나오는 첫화면에서 간단한 정보 몇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운영체제 사용현황과 PC모델 그리고 CPU와 메모리 장착량 정도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100% 모르기 때문에 그 다음항목들을 통해서 약간의 추가정보 획득이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 항목을 가보시면 그래픽카드의 장착여부를 알 수 있는데 현재 제 그래픽카드는 보드 내장형 그래픽카드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디스플레이 항목에서는 지포스그래픽카드는 넘버링이 제대로 나오지만 라데온계열 그래픽카드는 넘버링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한 내 컴퓨터 사양 보는법

제가 사용한 프로그램은 CPU-Z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포털사이트 검색에 입력하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실행을 하면 이렇게 다이렉트X 사양보다 약간 자세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무엇을 쓰는지 메모리는 용량이 얼마이며 어느정도 성능의 메모리를 쓰고 있는지 종류는 얼마인지 등등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래픽카드 쪽은 라데온쪽 넘버링을 완벽하게 보여주지 못합니다.

이정도만 해도 내 컴퓨터 사양보기 방법은 어느정도 진행이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가진 성능이 어느정도인지는 아시는것 정도는 어느정도 공부가 필요한 법입니다. 오늘은 이정도선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영어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집안이 좀 사는 분들은 영어유치원까지 보내고 있는데요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누구나 보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영어유치원은 그렇다쳐도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우는것은 사실인데요 사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영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 하는 분들은 필요가 없습니다. 영어 발음기호 읽는법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발음기호 읽는법

영어는 우리나라 글과는 다르게 단어가 100% 소리로 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받침 역시 어느정도 정해져 있지만 영어의 경우 배우지 않고는 읽을 수 없는 경우가 많기에 처음배우는 사람은 반드시 발음기호를 외운 뒤 단어를 읽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어떻게 읽혀지나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음입니다.

한국어에는 자음과 모음이 있듯이 영어에도 자음과 모음이 존재합니다. 영어의 모음은 우리나라의 모음처럼 ㅏ가 아소리만 나는게 아니라 a의 경우 아 도는 애소리가 날 수도 있으므로 발음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자음입니다. 자음중에서 유성자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성자음은 발음할때 목청이 떨려 울리는 자음을 유성자음이라고 합니다. 각 유성자음의 종류에는 b,d,j,i,m,n,r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무성자음입니다. 무성자음은 유성자음과는 다르게 발음시 목청이 떨려 성대가 진동하지 않고 나는 자음들을 말합니다. f,k,s,t,p등이 무성자음으로 통합니다.

마지막으로 발음기호를 읽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우선 이 발음기호를 읽을때 발음기호가 무슨 글자를 통해 이렇게 변하여 읽혀지는지는 알아야 하겠죠?

이상으로 영어 발음기호 읽는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영어 발음기호 처음에는 어려우실지 몰라도 계속 하다보면 금방 영어를 읽을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정확한 발 사이즈를 알고 계신가요? 남자들의 발사이즈는 최소 260mm부터 시작하여 최대 280mm 이상 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제 발사이즈는 대략 270mm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의 크기만 알뿐 폭은 정확하게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대략적으로 사이즈에 맞춰 폭이 맞춰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발 사이즈 재는법 발 사이즈 재는 방법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 사이즈 재는법

발 사이즈 재는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 A4용지 한장에 발이 들어가기 때문에 A4용지와 30센티 자 그리고 발의 크기를 표시할 펜만 있으면 됩니다.

A4용지에 발을 올린채로 맨 앞과 맨 뒤를 펜으로 그어줍니다.

그리고 발의 가장 큰 부분인 발 볼은 줄자를 이용하여 재야 하는데 발의 양쪽 튀어나온 부분의 둘레를 재야 합니다. 만약 줄자가 없다면 집에 굴러다니는 실을 이용하여 재면 되겠죠? 실이 없으면 옷의 팔부분으로라도!

발사이즈의 경우 일정한 기준치가 있기 때문에 나는 얼마다 나는 얼마다 해서 쉽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270mm가 나오고 있는데요 발 볼은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표준화 되어 있지만 신발이 맞지 않아 한치수 큰 신발을 신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 사이즈만 재는 것이 아니라 발볼도 재놓고 그에 맞는 신발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발 사이즈는 맞는데 발 볼때문에 신발이 작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발 볼 기준표에 해당하는 등급은 D등급부터 EEEE등급까지 있는데 등급이 올라갈 수록 발 볼이 커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발 사이즈 재는법 및 발 사이즈 재는 방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매번 발 사이즈만 알고 있었을 뿐 발 볼까지는 재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재 봐야 하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군복무 당시 내무실 안에서 코를 골고 자는 사람이 있어 잠을 자기 힘들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방독면을 씌우고 자는 사이에 베개를 빼버리고 별 방법을 다 동원했는데요 내부실이 바뀌면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코를 골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자신이 코를 골며 잔다는 것을 당사자는 모를까요? 오늘은 코골이 고치는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코골이가 남들보다 심한 사람은 수술을 통해서 고치기도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코골이가 심한 케이스라 수술을 통해서 코골이를 고치셨는데요 현재는 코골이를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골이는 이렇게 수술로 고치기보다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도 일정부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골이의 주된 원인으로는 술담배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코골이를 하는 사람들중 음주를 즐기는 사람은 적지만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중 코골이를 하는 사람들은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주는 코골이와 상관성이 높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호흡능력이 떨어지며 근육역시 기존보다 축소되므로 코골이를 더 심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두번째 원인으로는 비만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만 역시 코골이와의 연관성이 크다고 보는데요 비만도 판정을 내려주는 BMI지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해당 지수를 통해 정상치로 돌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코골이 고치는법

술담배를 멀리하고 몸을 정상치로 돌린다면 코골이 증상은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는데요 만약 그렇지 않고 계속적으로 코를 골게 된다면 베개를 낮게 두고 자거나 옆으로 몸을 돌려 누워서 자면 일정부분 코골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 수면클리닉을 찾아가 검사를 해야 하는데 수면다원검사라고 하루정도 입원하고 수면상황을 모니터링해 증상을 파악하는 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아내야 합니다. 검사비가 약 50만원 이상이 들기 때문에 의료실비를 들어놓지 않은 이상에는 부담되는 가격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검사 이후에는 수술이 들어가겠죠? 무조건 수술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양압기라고 해서 수술을 대신해주는 일종의 보조기구를 몇개월간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최고급형 기준 약 200만원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아예 작정하고 수술을 해버리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상으로 코골이 고치는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현대의학을 이용하여 코골이를 고치느냐 술담배를 멀리하고 몸을 정상치로 돌려서 자연치유를 하느냐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의료체계가 다른 나라보다 잘 되어 있어 나름대로 괜찮은 범위 내에서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게 아닐가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도 병원을 이용하기 위해 원정을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정을 와서는 주민등록을 도용하여 수술을 받고 떠나는 일이 적지 않은데요 물론 본인의 동의를 얻고 하겠지만 나중에 보험가입이 불가능해지든가 문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은 병원진료기록 조회 및 병원진료내역 조회 관련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병원진료기록 조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진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건강보험공단에서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이용하여 실제로 직장인이었는지 경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직장에 다녔다면 모두 이곳에 기록이 남게 되므로 함부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병원진료기록 조회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하시어 진료받은 내용보기를 통하여 병원진료내역 조회가 가능한데요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해당항목을 클릭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 후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 및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본인인증 이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진료받은 내용보기라는 큰 항목이 나오며 진행이 가능한데 해당 자료를 확인할 경우 조회한 날 기준 14개월전 진료내역부터 1년간 진료받은 내용 확인이 가능하며 만약 최근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다면 진료를 받은 날 2개월 이후에 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수신자 및 진료개시일을 검색 후 계속 진행하시면 됩니다.

조회를 진행하게 되면 원하는 기간동안 조회한 내역에 대한 약국과 병원에 대한 기록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통해 자신이 무슨 병원에 갔는지 확인도 가능하며 혹시라도 모를 배우자가 될 사람의 진료기록 확인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병원진료기록 조회 및 병원진료내역 조회 관련하여 간단하게 진행해보았습니다. 회사에서 근무하다 연차 또는 산재로 인해 휴가를 쓰게 될 경우 이러한 기록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알아두시면 나중에 사용하기 좋겠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대 사람의 대화에서 입냄새는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입냄새는 매너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기 때문에 상대방이 입냄새가 난다고 해도 상대방이 민망해질까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

저 역시 입냅새가 어느정도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몇가지 노력을 통해 입냄새를 많이 줄인 상태입니다. 오늘은 입냄새 원인과 제거법 관련하여 설태 제거기 한번 이용해보자는 취지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입냄새 원인

입냄새 원인은 장이 안좋아서 장에서 냄새가 타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빨을 제대로 닦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양치질을 아침점심 저녁 꼬박꼬박 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아마 하는 사람보다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 듯 한데요 가장 양치질을 많이 하는 아침시간대에 모든 것을 쏟아붙고 그 이후에는 양치질을 하지 않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월등하게 많을 겁니다.

회사에서는 양치질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가글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글을 이용시에는 가글을 한 뒤 입안을 물로 세척하는 행위는 금지해야 합니다. 가글의 불소성분이 입안을 코팅해주는데 물로 세척하게 되면 코팅을 다 벗겨내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집니다.

양치질은 이빨 앞쪽뿐만이 아니라 뒤쪽도 해줘야 하며 이빨 뿐만 아니라 혀도 같이 닦아줘야 합니다. 이빨을 아무리 잘 닦아도 100% 완벽하게 닦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결국 이빨 뒤쪽에 치석이 생기게 되는데 적어도 1~2년에 한번정도는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설태 제거기

이빨을 닦는방법은 일반적인 칫솔질에서부터 시작하여 치실을 이용한 이빨 사이사이 찌꺼기 제거, 그리고 혀에 남아있는 설태 제거 세가지를 모두 하셔야 합니다. 저는 치실은 사용하지 않지만 칫솔질시 칫솔로 설태를 제거하곤 합니다.

하지만 칫솔질을 통하여 설태를 제거하는 것은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태 제거기를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다이소나 마트에서 3,000원~4,000원정도면 쉽게 구할 수 있으니 하나쯤 사서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퇴근길에 하나 사서 써볼 생각입니다. 설태 제거기를 이용한 설태 제거는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개운함이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입냄새원인과 제거법 설태 제거기 관련하여 간단하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입냄새에서 가장 중요한 치석제거와 설태제거 두가지 기억해두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만해도 쌀벌레가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지금은 쌀에서 벌레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마도 날씨의 변화를 이유로 추측하고 있을 뿐입니다.

쌀벌레가 있으면 아무리 쌀을 씻어 먹는다해도 불편한데요 오늘은 쌀벌레 없애는법 및 쌀벌레 생기는 이유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쌀벌레 생기는 이유

쌀벌레는 대체 어디서 생겨나는 것일까요? 아마 벌레가 생겨나는 미스테리중 가장 큰 것이 초파리와 쌀벌레일겁니다. 초파리는 주변에 분명히 아무것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과일껍데기나 음식물을 밖에 조금만 방치해 놓더라도 어김없이 생기게 되며 쌀벌레는 초파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빈도수가 낮긴하지만 쌀벌레 역시 어디서 왔는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벌레중의 하나입니다.

주로 쌀의 관리가 미흡해서 생겨나는 이유가 가장 많은데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하면 언젠가는 쌀벌레가 우글우글한 쌀통을 구경하게 됩니다. 저 역시 작년만 해도 쌀통에 쌀벌레가 우글우글해서 해결하느라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쌀벌레는 당연히 외부에서 들어온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미 포대에 담겨져 있을때 내부에 유충 또는 알이 섞여서 들어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쌀벌레가 한번은 나오게 됩니다. 

쌀벌레 없애는법

쌀벌레를 없애기 위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쌀을 생수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의 온도로 인해 알의 부화 또는 벌레를 다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쌀통에 숯이나 마늘, 고추를 넣어놓아 쌀벌레를 퇴치하는 방법도 있으며 마트에 가면 쌀벌레 퇴치제를 따로 팔고 있으니 쌀벌레가 너무 많다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구매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쌀을 햇볕이 잘 드는곳에 널어놓는 것인데요 쌀벌레 특성상 햇볕이 드는 곳에 쌀을 널어놓게 되면 대부분 다 도망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널어놓게 되면 쌀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반나절정도 널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해본 적이 있었는데 많이 사라졌지만 100% 사라지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상으로 쌀벌레 없애는법 및 쌀벌레 생기는 이유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쌀벌레가 너무 많으면 쌀을 포기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쌀 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산 중 하나입니다. 집집마다 자동차 한대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신데요 필요에 의해 자동차를 두대 이상 구매하는 집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자동차는 없는집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현대해상 하이카 다이렉트 자동차상품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라디오에서 광고를 할때 효도하는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는 광고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상품은 요즘 효도하는 아이를 컨셉으로 밀고 있는 상품으로 7세(만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분이 상품가입을 하게 될 경우 7%의 가격할인이 이루어지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해당상품이라 할지라도 매년갱신을 하고 아이가 매년 나이가 올라감에 따라 자녀의 나이가 7세이상이 되어버리면 할인률이 떨어져 버리기에 평생 7% 추가 할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녀할인 외에도 추가할인을 진행해드리고 있는데요 많은 업계들이 마찬가지로 거의 같은 할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할인률은 서로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현대해상 하이카 다이렉트 에서 제공하는 모든 조건 충족시 가능한 총 할인률은 무려 49.9%의 할인률이 적용됩니다.

할인가능 리스트

일단 나이에 맞는 자녀가 있을 경우 7%의 할인이 들어가며 3년이상 무사고운전시 8.4%의 추가할인이 들어갑니다. 블랙박스 장착시 3%의 할인이, ECO마일리지 특약이라 해서 3천Km 이하로 주행할 경우 최대 23%의 할인이 추가로 이루어집니다. 

사고 및 긴급상황 통보장치를 달게 되면 추가로 7% 할인이 이루어지며 온라인으로 상품가입을 진행하게 될 경우 오프라인대비 15.4%의 할인이 더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해상 하이카 다이렉트 특징

특약가입시 1년계약당 총 5회에 한해서 긴급출동 서비스가 가능한데 배터리충전,긴급견인,비상급유,잠금장치해제등에 대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데 상품을 갱신한다해서 사용하지 않은 횟수가 누적이나 이월이 되지는 않으며 초기화가 이루어집니다. 즉 1년동안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다가 계약을 1년 연장하였을 경우 10회가 되지 않으며 초기화가 된 5회로 다시 시작됩니다.

사고에 대한 금액을 청구할때 50만원 이하의 건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청구가 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할증의 기준이 50만원이기 때문에 이 이하로는 인터넷청구가 가능하며 이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는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합니다. 물론 할증으로 인한 상품가입 금액은 오르겠죠.

또한 제휴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금액납입시 무이자할부 또는 금액할인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고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제휴카드의 수가 총 4가지로서 그리 많지 않은 종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할인받지는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현대해상 하이카 다이렉트 자동차상품 관련하여 특징과 할인내역등을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보장내용은 다른 업체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따로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차배상 등등 다들 아시잖아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실 분들은 현대해상 홈페이지를 찾아보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편집하려고 보면 이미지 용량이 너무 크거나 사진크기가 너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윈도우 기본프로그램인 그림판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림판을 이용하여 이미지용량 줄이기 및 사진크기 줄이기 방법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우선 윈도우 그림판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실행하는 방법은 보조프로그램 항목의 그림판을 찾아서 클릭 하거나 시작의 실행에 대고 MSPAINT를 쳐서 실행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하두 많이 사용하여 MSPAINT가 더 익숙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5로 찍은 사진입니다. 무슨 사진인지 알아볼 수도 없는데요 해상도가 무려 5312 * 2988 입니다. 크기 조정을 통하여 사진크기 줄이기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당연히 사진크기 줄이기 방법을 진행하게되면 이미지용량 줄이기 작업은 자동으로 진행이 되겠죠? 참고로 이 파일 용량이 약 3MB입니다.

그럼 해당 사진의 세로를 400픽셀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세로를 400픽셀로 만들자 무슨 사진을 찍었는지 파악이 가능해졌습니다. 당연히 용량도 줄었는데요 약 3Mb였던 그림파일이 무려 88kb로 변해버렸습니다.

이미지 용량줄이기 방법은 이러한 사진크기를 줄여 하는 방법 이외에 파일의 확장자를 변형하여 새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로 사진의 크기를 줄이기보다는 이미지 확장자를 변경하여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용량을 가장 크게 줄일 수 있는 확장자는 jpeg 확장자이지만 그림판의 한계상 퀄리티를 낮추는 작업은 진행하지 못합니다. 예를들면 갤럭시노트5 내부 스크린샷을 찍게 되면 확장자가 jpeg가 아닌 png로 저장이 되는데 그림파일을 열어 확장자를 jpeg로 변환하는 작업 하나만 진행해도 이미지용량은 반이상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줄어든 만큼 이미지가 압축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미지에 손실률이 발생하게 되지만 사람이 눈으로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성이 좋은 jpeg파일을 그림파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미지용량 줄이기 및 사진크기 줄이기 관련하여 그림판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해보았는데요 사진의 퀄리티를 더 내려서 용량을 더 줄이고 싶다면 그림판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써야만 가능하므로 이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