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중에 가장 아이큐가 높다는 돌고래 여러분은 돌고래에 관해 얼마나 아시나요? 돌고래는 아이큐가 높아서 예로부터 훈련을 시켜 사람들의 눈요기거리로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돌고래 아이큐 및 지능 과연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돌고래


우선 돌고래는 물에서 산다고 해서 어류인줄 아는 사람들이 계실텐데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입니다. 어류와 포유류의 차이는 다른건 제쳐두고 알을 낳는 것이 아닌 사람처럼 새끼를 낳는 다는 점이 어류와 포유류의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모든 어류가 100% 알을 낳는 것은 아니니 이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고래는 포유류이기 때문에 물 밖에서 숨을 쉬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다에서 가끔씩 물 위로 올라오는 돌고래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이를 이용하여 사냥을 하거나 하는 행위들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돌고래의 영리함


돌고래는 머리가 좋아 힘을 합치며 일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고래는 주로 초음파를 사용하여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하는데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장애물을 피하고 먹이 사냥을 하곤 합니다.  


돌고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활동영역에 따라 언어가 다르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서로 다른 지역의 돌고래를 한 무리에 넣어놓으면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처럼 2개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돌고래도 지역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돌고래도 있다고 합니다.



돌고래 아이큐


돌고래 아이큐 및 지능은 동물중에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아이큐가 70부터 무려 90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의 많은 자료에 의하면 아이큐가 간혹 최대 150 190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가 있던데 물에서 살기 때문에 아이큐에 대한 발달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큐 발달에 한계가 와서 사람보다 낮은 지능지수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돌고래는 아이큐가 높기 때문에 돌고래 쇼를 하기 위한 훈련을 시키면 금방 알아듣고 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이들처럼 투정을 부리기도 합니다. 



돌고래는 생존을 위해 혼자 다니지 않고 무리를 지어 다니며 오징어,게,새우,작은 물고기들을 먹고 사는데 작은 무리를 지어 다닐때는 10마리가 채 안되는 무리로 다니지만 많은 무리를 지어 다닐때는 한번에 200마리 이상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돌고래 아이큐 및 지능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돌고래가 과연 물밖에 나와서 살 수 있었다면 인간과 겨룰 수 있었을까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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